노란실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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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규 댓글 9건 조회 1,077회 작성일 07-07-16 05:03본문
묶은 논에서 바지가랑이 젖어가며 이 녀석 따라다니느라 땀좀 흘렸습니다. ^^
댓글목록
윤재영님의 댓글
윤재영 작성일저도 3일전 묵은논에서 처음보았는데 박철규님처럼 따라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조색상은 우째 처음봄미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잠자리는 나비보다 더 힘들던데..
이만우님의 댓글
이만우 작성일아, 고생 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쁘고 늘씬하게 잘 생겼습니다.어릴적 부터 시냇가에서 보아온 까만색상으로 보이는 날렵한 녀석도 고와보이던데 이름을 알아본다면서 자꾸 잊어버리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노란색은 처음 봅니다~~접사하니 머리 부분은 사마귀 같아 무섭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이뻐요!! 날씬하니 더욱 빨랐을 것 같은...ㅎㅎ 사진은 기다림만 있는 줄 알았더니 뜀박질도 잘 해야하나 봅니다.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
ㅎㅎㅎ 이재님! 물속에서 뜀박질은 무리에요. ^^
장화신고 들어가서 철벅철벅 했지유~~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처음 보는 친구네요 반갑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