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한양의 왕권을 약화시키려고 지기를 없애기 위해서 쇠를 그곳에? 인가요?  잘 몰라서...

  저런거 제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양섭님 말씀과 같은 생각이구요 아뭏든 기분나뿐 쐬~말뚝이네요.

  인생사와 같아서 일본의 지진으로 왜놈땅이 없어지고 제주도로 솟아오늘겁니다.

  일제는 수려한 우리나라 금수강산에서 흘러나오는 지맥은 민족의 정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그 한민족의 정기를 말살하려고 명산의 꼭대기에 쇠말뚝을 박아넣어 지맥을 끊으려고 했다. 그 쇠말뚝은 지금도 각지의 산에 남아있다. 그들 악마같은 일본제국주의의 심장 속으로 되돌려보내야할 쇠말뚝!

  솔옹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잊어버렸던 것을 다시 알게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