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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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7건 조회 1,272회 작성일 07-07-20 10:19본문
높은 곳에서 (1300고지)에서 세상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꽃받침 안에 보랏빛으로 피어 있는게 꽃인가 봅니다...넘 귀엽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이번주에 볼수 있으려나...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좋습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넘 귀엽고 재밌는 꽃! 뭔가 많은 이야기가 숨겨 있는듯~~ 감사함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저 높은 곳에 저도 가고 싶습니다. 먼 곳까지 불 밝혀 길 잃은 배 없도록 밤 낮없이 환하게 켜 있을 등대시호 보러~~~~~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이향숙님~~ 꽃받침이 아니오라 잎의 변태로 인한 포엽인데 소포엽으로 산형화서의 꽃봉오리를 감싸고 있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이쁘네요.....저도 보고 싶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