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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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9건 조회 1,473회 작성일 07-07-26 12: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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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배치가 참 깔끔하네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올려주신 꽃들도 합창단원임미꺼 아름다운 선율따라 움직이는모습같아보임미더,/
요즘같은 무더위속에 시원함을 선사 해주셨네예. 감사예.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풍성한 꽃들을 재밌는 시와 좋은 음악으로 더 돋보이게 해주시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오늘도 무척 더운날씨입니다 건강조심 하시어요^^감사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민망스런 장면일텐데도 노래로 들으니 아름답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지각했더니 음악은 꺼져있네요. 대신 이쁜 꽃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저도 지각한 벌로 노래 못 들었슴다~ㅇ~^^* 흰나도샤프란 없애고 나니 서운함이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음악이 안들리시나요? 저는 잘 들리는데 ㅠ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꿈길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내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