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설수 없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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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4건 조회 1,577회 작성일 07-07-28 20:30본문
반가운 마음에 가까히 다가가 만져도 보고싶었지만...
그것이 그만큼의 인연 이였나봅니다.
그나마 새로 장만한 똑딱이 덕분에 최대한 땡겨 마음으로 다가 서 봤지요.
아래는 함께 했던 꽃미남 이신덕님 입니다.
그것이 그만큼의 인연 이였나봅니다.
그나마 새로 장만한 똑딱이 덕분에 최대한 땡겨 마음으로 다가 서 봤지요.
아래는 함께 했던 꽃미남 이신덕님 입니다.
댓글목록
이신덕님의 댓글
이신덕 작성일^^ 감사합니다. 꽃미남...ㅎㅎ 잘 도착하셨군요. 더웠지만 나름대로 꽤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더위 잘 식히세요.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멀리 나들이를 하셨군요.더위가 장난이 아니라서 탐사여행도 제법 괴로움을 주지만 열성인 분들을 잠재울 순 없지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참나리는 어쩌시고~~~?^^*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츠암 내!! 꽃미남은 조연이고 앵글이 주연이구만요!!ㅎㅎ~/몹시 위태로워 보이는 소나무 뿌리와 그 사이를 비집고 용케도 잘 자란 둥근바위솔이 참 대조적입니다. 누가 더 오래 버틸 수 있으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