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과 어떤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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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8건 조회 1,409회 작성일 07-07-28 21:36본문
아래는 거제도 바닷가의 굴거리나무가 아닌가 싶은데요..?
댓글목록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굴거리?요! 돈나무처럼 보이는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굴거리나무가 아니구 돈나무 아닌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에구 영태님과 제가 동시에 썼나 봅니다? ㅎㅎ용담이 벌써 피네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아~하! 돈나무 였군요. 이영태님 우찌 그리 뜸~ 하셔유~~
동시에 두분께 감사 드려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웬 용담이 벌써? 돈인줄 알았더라면 몽땅 챙겼을텐데 몰라서 놓쳤겠네요.허 ㅎㅎ.....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2년전 어느 박사님께 꽃을 피워보지 않은 2촉을 분양받아 열심히 길렀지요..
왠지 아세요.. 어떤 꽃일까..? 무척 궁금해서 였지요. 3년되는 올해 첫 꽃이 피었습니다.
기쁜 마음이야... 문제는 꽃대가 50여개는 넘을듯 하구요. 휘무지가 성공한다면 분양도 가능할듯 하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어 용담이 벌써 피였나 봅니다 ?탐나는데.흠......우얄끼고?ㅎㅎ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와~~~ 열심히 길렀다란 말씀에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진 손길이 퍼뜩 떠올려집니다. 휘묻이로 번식을 시키셨군요. 분양받을 차례에 줄 서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나요? 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