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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귀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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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1,273회 작성일 07-07-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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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마주나고 키는 30cm를 넘지 못하는 가녀린 녀석

몇 년을 별러서 소원을 풀었습니다.

비바람, 찬둥, 번개롸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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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소원을 풀고난 기분 짱이었겠습니다.축하합니다.네귀쓴풀이 귀한지 잘 만나지지 않더군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참 독특해 보입니다~~점박이 쓴풀~!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어제는 진짜로 무서운 천둥번개 였다는데예. 소원을 풀었셨다니...

남명자님의 댓글

남명자 작성일

  1300 고지에서 번개와 천둥은 대단하였습니다. ㅎ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오호~~~야...!! 아무리 훑어봐도 그저 신기...신기하게 생겼어요. /중부 어느 지방은 천둥,번개 야단이었다더니...남도는 뎁혀 죽이려고 작정한 것마냥, 어찌나 찜통이었던지 더워서 숨도 못 쉬고 켁켁거렸는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불과 몇 km 사이에 날씨가 다르더군요. 속초까지는 비가 오던데 고성은 흐리기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