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용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경녕 댓글 4건 조회 1,254회 작성일 07-08-13 21:22본문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주변에 보이는 용담들은 키가 너무 커 키를 낮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백두산엔 키가 작은 용담들이로군요.내 땅이 아니라서 더욱 새롭고 내 국토가 돼서 자유로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서종택 박사님께 용담의 키가 작게 키우는 방법을 배워야겠는데 대관령이면 한 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지척인데도 아직 뵈러 가지 못했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이름이 이상하다 했는데 바꾸셨네요 흰용담이라고 들은 기억도 납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백두산의 정기를 받고 피어난 녀석이라서인지 엄청 실하고 힘이 넘쳐나 보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고지대 식물은 키가 낮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나름의 방편이겠지요. 당차보이는 모습에 만나면 폭 빠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