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과~?(당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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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숙 댓글 4건 조회 1,593회 작성일 07-08-15 08:55본문
야생화를 좋아 하시는 어느님께서
저에게 폰을 주셨습니다.
당신 집에 나리도 아니고 백합도 아닌것이
멋지게 꽃을 피웠노라고~
꼭 한번 와서 보고 가라면서
우중에도 그분의 마음 감사해서 찾아 갔지요.
정말 백합 같아 보였습니다만
수술의 빛깔도 달라 보였고
잎 모양도 백합보다 좁게 보이드만요
출처는 산에서 데불고 왔다 하시던데..
정확한 이름을 잘~~~^^*
(키는 참나리나 백합처럼 컸습니다)
저에게 폰을 주셨습니다.
당신 집에 나리도 아니고 백합도 아닌것이
멋지게 꽃을 피웠노라고~
꼭 한번 와서 보고 가라면서
우중에도 그분의 마음 감사해서 찾아 갔지요.
정말 백합 같아 보였습니다만
수술의 빛깔도 달라 보였고
잎 모양도 백합보다 좁게 보이드만요
출처는 산에서 데불고 왔다 하시던데..
정확한 이름을 잘~~~^^*
(키는 참나리나 백합처럼 컸습니다)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흔히들 당개나리라는 녀석이군요 .씨가 발야력이 아주 좋아서 떨어지기만 하면 잡초처럼 발아가 잘 됩니다. 마치 원예종 흰 틈나라처럼 꽃이 요즈음에사 피지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당개나리~~처음 듣는 이름입니다~~허긴 꽃도 처음이니까요~요즘 한창 피고 있었지요~감사합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서해안 쪽에서 더러 볼수있는 귀하식물 이라고도 하더군요. 일반 나리보다 개화기가 좀 늦은 편이구요 번식력 하나는 끝내 줍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순백의 꽃빛이 마음에 쏘옥 듭니다. 불러주신 님도, 찾아가는 님도 아름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