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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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9건 조회 1,091회 작성일 07-08-16 21:50본문
보해 마을 뒷산 중턱에 자리한 옹달샘이랍니다.
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새들이 저리 많은데, 샘물을 먹을 수 있나 보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꽃이 핀 줄 알았습니다. 요즘은 새 떼들을 꽤 볼 수 있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대나무에 있으니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재네들이 살다 간 자리...??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햐~~~ 어쩜...우아함의 극치? 살다 간 자리는 냄새는 크으~~~하지만 자연의 섭리이니 기꺼이 웃어야죠.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음, 전혀 다른 곳, 산중턱의 샘입니다. 제목을 '학과 샘'으로 해야 할 걸 그랬나보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대나무의 한 대궁마다 앉은 학의 모습이 그림 같습니다~
유경님의 댓글
유경 작성일설명이 없이는 가짜학인줄 알겠어요. 너무나 많아서..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하하... 학이라는 꽃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