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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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댓글 4건 조회 1,148회 작성일 07-08-20 14:32본문
이쁘네요
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꽃 몽우리 때 먹어보면 달착지근 한 그맛 벌써 오래전 얘기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유년시절, 그 달콤했던 열매 맛을 아마도 사는 날까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한 때는 목화솜을 무거워서 도외시 했었는데 쉽게 눌리지 않아 품격을 다시 평가받는 지금은 사랑받더군요. 재배지도 늘어나는 듯...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늘 엄니의 포근한 사랑이 떠오르는 꽃.요새는 드물어져 화분에 심어 팔더군요.제 집에는 지금도 날씨가 차가와지면 솜이불을 쓰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햐~~~ 그 포근한 솜의 느낌이 확~ 닿네요. 꽃도 어쩜 저리도 부드럽게 이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