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꽃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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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1,395회 작성일 07-08-21 07:35본문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강원도에 흔히 보인다던데 야생에서는 이제껏 평창에서 한 포기를 만나고는 보지 못하고 몇 포기를 구해다가 심었지요.이 글을 읽고 화단에 나가 다시 살펴보니 줄기는 네모라기엔 무리가 있고 세로줄의 결이 있더군요.아랫잎은 짧은 잎자루는 보이는데 날개는 보이지 않고 곁순은 자라는군요.꽃 색상의 짙고옅음은 바로 곁에서도 제법 차이를 보이니 환경도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 왜 그런 차이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키가 너무 큰 품종들을 키를 낮출 수만 있다면 원예종으로 개발할 가치가 있는 꽃들이 많지요.
남명자님의 댓글
남명자 작성일아마 누린내풀 줄기랑 착각하셨나 봅니다. 줄기는 둥글었고 맥(줄)이 만져지더군요. 줄기와 잎에 털이 무지 많아서 껄껄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랫잎 자루에는 날개도 있다고 되어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하였고요.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고 줄기를 감싸는 듯 하였습니다.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하루를 못 넘기네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히히~ 이 방망이로 살짝 맞아 봤으면...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나둥 ㅎㅎ함 맞아 보면 어떨까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ㅎㅎ~~모두들 비슷하신 모양입니다~^^* 이해가 되지요~~깜빡 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