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ㅈㅁㄴㅇ^^

  카페에서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히~~

  빙그ㅡㅅ~

  그러네요~~뭐야~? 하면서 다 읽게 되느만요~^^*

  지대로  읽은것 같은데  다시보니  엉망 진창 이내요..그럼  누가  문제일까....ㅎ~

  허 ㅎㅎㅎㅎㅎ.....거 참 재미있네요.아무런 지장없이 읽다가 중간에서 왜 이렇게 글자 배열 순서들을 바꾸었을까? 하고 생각하며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의 배열만 제대로 되면 된다는 글을 읽은 뒷 부분을 신경을 쓰며 읽고 아래 설명을 본 뒤 다시 보니 배열이 뒤바뀐 사실을 모른 채 읽은 단어가 마구 튀어나오는군요.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식해서 그럴 수도 있겠으나 또한 이미 알고있는 단어에 대한 선입견이 작용한 착각작용도 함께 발동했을 것 같은데요.흔히 우리가 그러리라고 여기는 무의식 중의 생각을 예단이라고 하지요.부지불식간에 예단하는 마음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약에 모르는 단어였다면 글자 하나하나를 확인하지 않았을까요?

  푸후후후...정말이네요. 아무런 문제 없이 글을 읽었거덩요. 전혀 이상하다 생각하지도 않고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글자 배열을 교묘하게 바꾸어 놓았네요. ㅎㅎㅎ

  ㅎㅎㅎ ^0^ 그나저나 이한윤님께서는 엉창진망인 워드치시느라 힘드셨겠어요.ㅋㅋ

  네~~부르셨나요.. 꼼꼼이 여기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