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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꽃 누가 짤라 묵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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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댓글 6건 조회 1,407회 작성일 07-08-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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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올린 몽오리 오늘 보니 벌레가 짤라 묵었습니다
우짜지요 ?

댓글목록

유경님의 댓글

유경 작성일

  우짜긴요..지도  배고파서  그런걸  ..할수  없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안타깝지만 같이 먹고 살자는데 우짜겠나요.같이 살아야지...허 ㅎㅎ.....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험, 근데 이거 상사화 아닙니까?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아~아침마다 차 한잔을 들고 교실 밖의 계단을 이용해 우리반으로 이동하는데...그 곳 장미를 계속 어떤 녀석이 꿀꺽~꿀꺽~ 하기에 맘이 아팠어요. 무지 속상했는데... 먹고살자는 일이라고라고요~~~긍가???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

  오늘쯤 활짝피었을까.. 기대하셨을텐데요~ 섭섭해서 어쩐데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함께 살자는 일 인걸 우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