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풀과 배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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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7건 조회 2,690회 작성일 07-08-23 12:03본문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저도 다른 것으로 알아왔는데 언젠가 부터 배초향을 방아라 부른다기에 그런가부다 하고 살았지요.꽃이 많이 다르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어려서부터 들판...많이 본 정다운 꽃이네요. 고맙습니다.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서로 다른거였네요.. 방아도 향이 진하다 생각했는데 배초향이 더 진한가 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오모~저도 여태 같은 이름이라고 불렀는데 ..그렇군요 넘 감사합니다 잘 배웁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비교해 올려 주시니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배초향은 꽃이 향유쪽 하고 많이 비슷하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그러네요. 배초향 뜯어갔더니 저희 친정어머니도 방아다 하시던데... 꽃모양부터 확실히 다른듯 한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면 부침개 재료로 방아잎을 따서 쫑쫑 썰면 그 향이 진해서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확실히 구분되기도 하지요. 한번 맛들이면 그 맛을 쉽게 잊을 수 없는 방아풀...근데 배초향도 봤을 텐데 긴가민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