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습니다.물이 매우 맑은데 흘러드는 곳이 보이지 않아 어떻게 유지하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물 속의 하늘이 정말 환상이네요.

  와우!! 이런 걸 놓아두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궁금한 게 있었어요. 어떻게 운반했을까...시골에 살 때 어떤 사람이 물확이나 돌절구통을 좋아해서 보기만 하면 포크레인으로 옮긴다는 얘길 듣긴 했는데...언제 구경가고 싶어요. 가끔 근처에 갈 때가 있거든요. 

  하늘도 예쁘지만 담고 있는 물확의 모습도 예쁘네요~^^*

  어머~ 상쾌해지네...참으로 아름다워요. 물에 비친 모습의 운치가 더 짱!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