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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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2건 조회 1,191회 작성일 07-09-18 23:45본문
서울은 아직도 덥다는 느낌을 받는데도
가까이 있는 가을의 모습들이 눈에 띄지요.
허나 초막인 강원도 산골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느낌이 들어
긴 팔에 긴바지를 입고 지내지만 맑은 물소리와 신선한 공기가 상쾌합니다.
마삭줄과 담쟁이는 벌써 가을을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 있는 가을의 모습들이 눈에 띄지요.
허나 초막인 강원도 산골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느낌이 들어
긴 팔에 긴바지를 입고 지내지만 맑은 물소리와 신선한 공기가 상쾌합니다.
마삭줄과 담쟁이는 벌써 가을을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아 ~~`가을인가~!!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역시 예쁜 마삭줄! 언제 봐도 깔끔하니 예쁘네요.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