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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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5건 조회 1,257회 작성일 07-09-20 23:48본문
미물이라고 종족보존 본능이 덜하지는 않겠지요.
작은 수염가래꽃도 잘 보면 암수가 다른 꽃을 피우지요.
봄에는 수꽃이 많이 보이는 듯 하던데
가을이라선지 암꽃이 더 흔히 보이는군요.
작은 수염가래꽃도 잘 보면 암수가 다른 꽃을 피우지요.
봄에는 수꽃이 많이 보이는 듯 하던데
가을이라선지 암꽃이 더 흔히 보이는군요.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참 눈도 밝으십니다. 저 어린 놈의 암수를 다 구별하셨군요.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십시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저 꽃에 암수가 따로 있었나 봅니다~ㅋㅋ 이제 숙제 하나 얻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위 사진이 수염가래꽃의 주둥이가 뭉툭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모습이 암꽃이고 아래 사진의 위가 뾰족한 주둥이로 수꽃, 아래가 암꽃인데 암꽃은 수꽃을 선명하게 잡느라고 흐려서 잘 보이지 않네요.
서말구슬님의 댓글
서말구슬 작성일놀랍습니다..그 관점.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아는만큼 눈에 보이는 법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