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엄마의 품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길영 댓글 2건 조회 1,242회 작성일 07-09-28 12:20

본문

늘 어머니를 떠오르게 하는 꽃 목화
지금도 겨울이면 솜이불을 덮으며 엄니를 떠올리지요.
다래를 하나 따먹어보니 옛의 맛은 아니더군요.
헌데 한 그루에서 미색과 분홍이 함께 피는 걸 보고
예전에도 그랬는지 기억하지 못하겠더군요.

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목화가 분홍도 있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넘 깨끗한 얼굴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