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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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2건 조회 1,299회 작성일 07-09-28 12:26본문
한가위니 가을은 분명하지요.
허나 아직도 잠들 때 더운데
여기저기서 가을색은 짙어갑니다.
역시 국화가 있어야 가을이 제격이지요.
곱게 핀 아스터를 보니 문득 가을이 다가옵니다.
숙근아스터가 제 이름인지 여러해살이풀이라는 뜻으로
"숙근"을 붙여놓은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확인할 도감이 서울에 없군요.
허나 아직도 잠들 때 더운데
여기저기서 가을색은 짙어갑니다.
역시 국화가 있어야 가을이 제격이지요.
곱게 핀 아스터를 보니 문득 가을이 다가옵니다.
숙근아스터가 제 이름인지 여러해살이풀이라는 뜻으로
"숙근"을 붙여놓은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확인할 도감이 서울에 없군요.
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화사합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제집에 있는거랑 같아보이는데욤 저도 숙근아스터라고 부르고 있는데 맞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