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땅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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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숙 댓글 4건 조회 1,288회 작성일 07-10-04 21:32본문
예전에 여기저기서 많이 나타났던 ~~
요즈음 귀해졌지요..
요즈음 귀해졌지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땅강아지는 제법 보았는데 두꺼비는 잘 안 보입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얼마전 마트 앞 마당에서 땅강아지가 보이길래 애들한테 "얘들아, 이게 땅강아지란다...." 라 하는 순간, 애를 데려 온 어떤 아주머니가 " 벌레다" 라며 잔인하게 비벼 밟아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릴 적 추억을 애들에게 말해주려 했는데.. 아쉽더군요.. 어찌나 얄밉던지...^^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벌레가 무셔~.. 그런 어른들 종종 봅니다.. 아이들은 그런때 어떤생각을 하게 될까 싶어요..
이만우님의 댓글
이만우 작성일부드럽고 풋풋한 흙내음 아닌 공간의 땅강아지...어딘가 모르게 애처로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