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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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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7건 조회 1,649회 작성일 07-10-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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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의 또다른 장소의 산부추입니다.

웬만한 분들은 알만한 장소이지요. 석회암 절벽에 구절초와 어우러져 피어 있었습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에 자전거 하이킹의 은륜과 푸른 강물이 조화를 이루어 자연의 신비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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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식물원에서 본 것보다 훠얼~~~ 이쁘네요. 감사함다.

서말구슬님의 댓글

서말구슬 작성일

  청색배경으로 풀줄기랑 산부추꽃의 보랏빛을 담으시는 솜씨... 대단하십니다 !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꽃등에라도 찾아와 주어야 할텐데예, 다들 오데로 나들이 갔을 까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산부추로 작품을 만들었군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멋있습니다. 산부추는 배경과 조화를 이루기 힘들던데..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울집 산부추는 이렇게 않고운데......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산너울을 배경삼은 산부추의 모습도 파랑빛 하늘을 이고 있는 산부추도 모두 아름다운 가을을 전해줍니다..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