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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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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9건 조회 1,341회 작성일 07-10-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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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뚱딴지 같은 녀석입니다.

경주문화엑스포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는데 점심을 먹다 발견한 녀석입니다.

새끼고라니 같은데 우리들이 점심을 먹는 바로 곁의 뚱딴지 밭에서 열심히 점심을 먹고 있더군요.

시간대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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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귀엽네요.^^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

  가족들은 어이하고 새끼 고라니 혼자 나들이 왔는지 모르겠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둥딴지같은 녀석이긴 해도 귀여운 뚱딴지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고라니 새끼 맞는거죠?뚱딴지라고 해서 저는 꽃이름인줄알았네요 ^^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

  풀만 보시면 뚱딴지가 보입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어마나~ 깜딱이야~ 어쩜~~~ 동그란 모습이 참으로 귀엽네요.

서말구슬님의 댓글

서말구슬 작성일

  첫 사진을 보고는 무슨 호박이 저렇게 삶아놓은 문어 색깔일까~ 개량호박덩인가..했습니다...고라니라구요?  고라니들이 올무에 걸리지 않기를 !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뚱딴지 같은 녀석이 뚱딴지 밭에서 뚱딴지 같이 행동허구 있군요. 요즘애들은 겁도 없나봐요.뚱딴지 같이.......................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와우~ 구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