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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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1,597회 작성일 07-10-24 22:46본문
바위솔 종류가 제법 되지요.
작은 녀석들일수록 더욱 애착이 가지만
덩치가 큰 녀석도 나름대로 아름답지요.
올해엔 좀과 둥근 녀석만 만났네요.
작은 녀석들일수록 더욱 애착이 가지만
덩치가 큰 녀석도 나름대로 아름답지요.
올해엔 좀과 둥근 녀석만 만났네요.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저 녀석은 기와 위에 피어 있어야 제맛이지요. 예쁩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어여쁜 솔빗~~ 마디마디 자줏빛 끝동을 달고 한참 뽐내고 있네요. 감사함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혹시 바위솔을 와송이라고도 부르는지요? 어떤 사람이, 기와에 난 바위솔을 그리 부른다고 해서 좀 이상한 느낌이더라구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와송/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기와또는 바위틈에 잘 자란다고 해서 와송, 석송이라고도 불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