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간다고 하여 가을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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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2건 조회 1,585회 작성일 07-11-26 19:36본문
벚나무잎도 그렇고, 은행잎도 그렇고
꽃피우던 봄을 생각하면 허탈하기도 하겠지요.
에라~이젠 나도 모르겠다 딩구는 모습이 짓궂기도 하지요.
꽃피우던 봄을 생각하면 허탈하기도 하겠지요.
에라~이젠 나도 모르겠다 딩구는 모습이 짓궂기도 하지요.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내 한잎 노랑 이불삼아 잠재우는 지혜를 감탄할뿐입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넘 어여쁜 가을! 스치듯 지나가버려 아쉬운 가을! 참았던 아름다움을 활짝 열어주는 가을! 그래서 또 기다릴 수밖에 없는 가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