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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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8건 조회 1,589회 작성일 07-12-24 21:50본문
제가 어릴적에도 동생들을 조론 모습으로 업고 다녔지예...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힘을 쓰는 일은 솔선하여 남자가 하는 시대이니까.
하여튼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많이 익숙해졌지요~~...애기업은 모습이 편안하게 보이네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좋은 거 맞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집사람이 잘 안주던데...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허리를 좀구부렸으면 안정감이 있겠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요새는 애기업는 포대기가 편리해져서 등을 구부리지 않아도 애기도 불편하지는 않을 겝니다. 보기 좋네요.포대기로 애기를 업어본 게 언제더라? 외손녀가 있어 업어주고 안아주긴 하는데.....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엄마가 업은 모습보다는 어색해도 보기는 좋아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ㅎㅎ~ 등이 넓어서 아이가 더 편하겠지요? 내 아들도 저럴텐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