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기 아래 7894 장재우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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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8건 조회 2,339회 작성일 08-01-08 09:16본문
숨겨둔(?)사진이지지요.
장재우님 글 아래 첨부하려다가 예의가 아닌듯 하여
그림만 올려봅니다.
꽃이 귀한 시절이니....벌써 봄이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볼수록 신기하고 예뻐 보이는군요. 저도 봄이 기다려 집니다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대암산에서 처녀치마를 처음 보고 기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이한윤님 햐얀츠자 언제고 한번 보여 주세요...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숨겨두신 귀한 사진덕에 겨울속에 봄향기 가득합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그래도 전혀 괜찮은걸요,사진이 참 고와요. 소백산 정상에는 노란꽃의 처녀치마가 참 많이 있더라구요.사진이 잘 안나와 그냥 가지고만 있지요.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원추리 밭에 흰처녀치마인가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올해도 그 자리에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음마~? 우짠지~~~!! ㅎㅎ 이토록 고운 처자는 혼자두고 훔쳐봐야 제 맛이것지요? ㅋ~ 엄동설한에 봉께로 좋기는 하요만, 겁나게 추워보이기는 하네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