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교수님!
드디어 나오셨군요.
이번 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저같은 컴,넷맹도 우리 연구회를  위해 쌍지팡이로 열심히 노력하는데
이교수님은 컴 편집실력이라든지 모든것을 감안해 볼때 아주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제 나타나시면 어떡하십니까.

아무튼 홈에서 만나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도 되겠지요.











이철희 wrote:
>회원님들
>
>넷맹 인사올립니다.
>구박좀 그만해요.
>앞으로 종종 올라올께요
>
>다들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결국은 2박3일의 타이트한 일정이였습니다.
>
>늘 연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송정섭연구관님과 장박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헌신하시는 고재영박사님의
>노고 또한 만만치 않군요
>
>이번 모임에는 술이 좀 부족한것 같군요.
>다 저의 불찰이었습니다.
>먼저 귀가한 정교수님께 죄송해서 술이 목에 넘어가지 않더라구요.
>익산 공주님 끝까지 참여해서 고맙습니다.
>문막의 류박사님 너무 많은 폐를 끼치지 않았는지?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
>모두 너무 연구에만 열중이신지?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지 않아 이철희가 미운털이 배겼는지?
>청주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너무 미워하지 마세용.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회의에 참석치 못한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빕니다.
>
>넷맹 이철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