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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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3건 조회 1,771회 작성일 08-04-20 19:20본문
암꽃과 수꽃입니다. 예날책을 보면 산에서 사시는 분들이 머루, 다래, 으름 등 산과일을 따
먹었다고 하는데 읽은 으름은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작년에 혹시나 해서 가보아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먹었다고 하는데 읽은 으름은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작년에 혹시나 해서 가보아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퍼지는 햇살따라 연두빛의 고움이...꽃의 다정한 모습이 제 가슴에 살랑~살랑~ 퍼지네요. 고맙습니다.
박복자님의 댓글
박복자 작성일으름꽃 처음보았으니다 넘귀엽게생겼네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꽃으로 보이는 3장의 꽃받침이 더욱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