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붓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경녕 댓글 4건 조회 1,707회 작성일 08-04-25 11:09 본문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무덤가에 남몰래 핀 타래붓꽃입니다. "타래다"는 뜻은 실타래의 타래처럼 살짝 꼬이다는 뜻의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아침햇살에 비친 이슬방울이 눈물인양 슬픈 아름다움에 가슴이 짠합니다. 목록 이전글오늘은 기분 좋은날...첫번째 08.04.25 다음글갯완두 08.04.23 댓글목록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08-04-25 16:44 이번주에 보러 가고 싶어 집니다. 이번주에 보러 가고 싶어 집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08-04-25 23:22 끝내주는군요...와~우~~ 끝내주는군요...와~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08-04-28 23:46 빛을 곱게도 잡아왔습니다. 빛을 곱게도 잡아왔습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08-05-04 19:11 잎이 살짝 돌랐군요. 잎이 살짝 돌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