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좋습니다. 파전에 동동주 한잔 생각나는 분위기입니다.

  부럽습니다. 연못이 저 정도에 물확에... 수련이 저 정도이면 다른꽃들은 얼마나 많겠어요. 꽃밭도 보여주세요. 

  너무 부러운 풍경입니다. 정자에 걸터 앉은 쥔장은 무척 행복하시겠지요.

  오늘 남쪽에도 비가 내렸군요. 정성드려 가꾸신 화원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의별 꽃들이 다 있는..사계절 모두가 아름다운 곳인가 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정자까지 있다하시니 더없이 부럽기도 하고예.
저는 저 정도면 며칠 이고 무료하진 않을 것 같네예.
주변에다 아름다운 야생화를 많이 심어 사진이라도 올려 주신다면
 많은님들도 행복할 것 같네예.

  아~ 내 마음 깊숙이 가라앉아 있는 막연한 그리움의 대상!!! 바로 저런 모습!!! 이었군요. 제 마음이 맑아집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비밀의 화원, 비밀의 정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