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난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경녕 댓글 2건 조회 1,612회 작성일 08-06-05 09:41 본문 바닷가에서 이 종을 만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부생식물이지요. 즉 동물에 사체에서 기생하는 버섯 같은 종류입니다. 목록 이전글요즈음은 박수치는 일이 많아져 08.06.05 다음글꿈꾸는 전원생활 ? 08.06.05 댓글목록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08-06-05 11:23 감사예... 언제고 볼 수 있겠지예. 감사예... 언제고 볼 수 있겠지예.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08-06-05 16:28 바닷가에 제법 보인다고 선배에게 들었는데... 바닷가에 제법 보인다고 선배에게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