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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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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금선 댓글 4건 조회 1,637회 작성일 08-06-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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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짓날이면 어머니께서 감자를 캐서 쪄주시던 생각이나서
오늘 서울 꼬마손님들에게 조금은 이른 감자를 캐서 쪄 주면서
하짓날은 감자를 먹는거라고 했다.
어제가 하지였고 해가 가장 길은 날이라고 설명도 해 주면서...
큰엄마, 정말 감자 먹는 날이예요? 하면서 맛있게 먹는다.

댓글목록

전미경a님의 댓글

전미경a 작성일

  하이고~ 포동포동.. 제대로 된 하지감자네요. 눈으로 포식하고 갑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아이고 지금 배고픈데 아잉~~~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군침만 흘려야 할 시간이네예...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우오아~~~~맛나긋따. 시방 배가 겁나 출출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