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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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환 댓글 2건 조회 1,585회 작성일 08-07-05 18:10본문
삼일포에는 죽순이 이제야 나오고 있었다.
서울에서도 월동이 곤란하기도 한 대나무가 조그만 산을 뒤덮고 있었다.
가로수 처럼 지나다니는 길가로도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서 신기할 뿐이었다.
추운 곳에서도 자라는 종류일까? 아님 이곳이 따뜻해서일까? 궁금할 뿐이었다.
서울에서도 월동이 곤란하기도 한 대나무가 조그만 산을 뒤덮고 있었다.
가로수 처럼 지나다니는 길가로도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서 신기할 뿐이었다.
추운 곳에서도 자라는 종류일까? 아님 이곳이 따뜻해서일까? 궁금할 뿐이었다.
댓글목록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강릉에도 많으니 아마도 해안가라서 가능하지 않을까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그렇군요. 서박사님 고맙습니다. 해안가라 따뜻한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