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일이 많아 멀리는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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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2건 조회 1,837회 작성일 08-09-22 19:59본문
집 주변만 들락거려 봅니다.
추석이 지나고 구월이 다 가는데도 한낮에 햇볕은 무척 뜨겁습니다.
아마도 밖에 있는 식물들은 죽을맛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그래도 지난 무더위에 몇가지 식물들이 녹아 없어져 마음 찡~한 참인데...
피어나는 가을꽃 바라보면 조금은 위안이 되는듯...
댓글목록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멀리 못가도 아름다운꽃을 가까이할수 있음이 부러울따름입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역시 가을이라 보라색의 꽃이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