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도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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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12건 조회 1,975회 작성일 09-02-23 13:46본문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여러지역에서 꽃소식이 전해질듯 합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겹으로 핀 녀석들 보러 당장이라도 보러 가고 싶어집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이게 노지라구요? 음.. 여주도 따뜻하네요.. 겹노루귀가 전에 위험했던 때 수집한 것 맞죠?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맞아요. 그땐 무척 빈약하여 그간 노심초사 했었는데 이젠 제법입니다.
류병열님의 댓글
류병열 작성일벌써 봄이 경기도 까지 올라왔네요.
이진재님의 댓글
이진재 작성일하나..둘씩 ..화단에 활기가 차는 군요.....자식들 키우는 보람이 솔솔하시겠습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와우 말씀하신 겹노루귀로군요. 멋집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겹노루귀 귀한놈이지만 ...홑몸보다 산뜻한 멋은 없는것 같네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화사한 모습으로 여주땅에 도착을 하였는데예,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겹노루귀 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이뻐요. 태규님 그동안 자랑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데요? ㅎ
주지선님의 댓글
주지선 작성일아! 이 꽃이 겹노루귀군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ㅎ~마음을 틀켜버린것 같습니다. 자랑한김에 올해는 순서대로 다 보여 드려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