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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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병열 댓글 11건 조회 1,625회 작성일 09-04-14 18:58본문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그날 같이 떠납시다. ^^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ㅎ~ 편히 쉬고 싶어 열심히 일을 마치고나면.. 웬일인지 뒤돌아 볼새도 없이 가진것들의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끝나겠지 하면서 즐거이 삽니다. ^^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누가 붙잡나요? 버리고 떠나면 그뿐이지. 지금부터라도 버리고 떠나는 연습 많이 하세요.
신민철님의 댓글
신민철 작성일
쪽빛 연못에 또 하나의 하늘이 있듯
님의 마음도 늘 그리운 것이 있어
좋습니다. 좋은 그림 보았습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그렇치않아도 오월에 안동으로 떠날겁니다. ㅎ~, 거기가서 비우고 와야지...
류병열님의 댓글
류병열 작성일안동에다 다버리고 와야겠네요^.^ 안동은 꽉차겠는데요 ㅎㅎㅎㅎㅎ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누가 붙잡나요? 버리고 떠나면 그뿐이지" 그말씀이 싸~ 하게 지나갑니다.
안동은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곳 이든걸요.아마도 그래서 정교수님께서 점점 젊어지시는것같지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ㅎㅎ.. 전 2일간 삼척과 정선을 다녀와서 그런지.. 마음이 푸근하죠? ㅎㅎ.. 동강하고 놀고 왔읍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안동에서 모일땐 시간을 내어야 겠네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그래도 바쁠때가 좋은거예요. 다 버리고 떠날때 떠나시더라도
건강하게 계속 바쁘시면 좋답니다.
그것도 후학양성에 바쁘신건 행복하신거구요.~ㅎㅎㅎ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다들 오가는 정감어린+ 내공깊은 담화들이 멋스럽고 부러우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