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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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3건 조회 1,373회 작성일 09-06-17 21:00본문
오늘 퇴근길에 소방차도 없고 혼자 타고있는 절 건물 어찌할수가 없더라구요, 아무도 없는가봅니다. 119에 연락을 하고 진화과정을 보고야 지나 왔읍니다.
댓글목록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아이구 저런,,, 건조기가 아니라서 큰 산불로 이어지지 않아 그나마 위안이 되는군요.ㅜㅜ 자나깨나 불조심 입니다.
성주현님의 댓글
성주현 작성일
가슴이 덜컹 하네요..........
언제가 밤에 옥천부근의 산불을 본 경험이 있어 더욱 놀랐습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에고 안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