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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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승문 댓글 6건 조회 1,980회 작성일 09-12-17 22:38본문
2009년도 이제 2주 정도가남은 것 같습니다. 또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새해를 맞이 할 준비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신년에는 모든 회원님의 건강과 또 하시고자 하는 향이 타듯 모든 일이 순조롭게이루어기기를 바라면서 신년 인사를 드림니다. 아울러연구회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람니다.
댓글목록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노박사님의 배려와 함께 금년은 매우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박사님께서도 신년에는 더욱더 좋은일과 함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저도 이곳에서 향불하나 부쳐서 올리겠습니다.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노 박사님 여기서 새해 인사드리겠습니다. 맨날 청춘같은 노박사님이지만 이제는 건강에도 유의하셔야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거긴 향을 태워서 힘들었던 일들을 같이 보내는군요. 노 박사님, 늘 열정으로 일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해에도 적당한 일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노 박사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선생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기쁜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한해가 너무빨리가는것 같습니다. 노박사님 하시는일 모두 영광과 함께하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