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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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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견 댓글 14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0-09-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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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나이가 들었는지 툭하면 병원신세 한 1년씩 지고 의욕도 떨어지고 힘도 없어지고
뭐 그랬었습니다.
그래도 제홈 추천 싸이트에는 http://www.wildflower114.com/가 항상 있었지요.
가끔씩 들어와 눈팅만 하구갔지요.
제가 처음 몸이 불편했을때 저를 지켜준 친구였기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요.
작년에 또 한번 병원 신세지고 이제 다시 회복하여 열심히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요즘 도라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연두 그리구요.

우정호님두 신흥균님두 잘계시는 지 궁굼합니다.
한가한 농부는 어떻게 지내는지두........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그러셨군요. 이런 자연의 모습을 그리시는 분은 절대 안아프실 것은데...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제가 아직 자연으로 귀의하지 못 한 탓일겁니다. 진정한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맞습니다. 송정섭님~~~~~ 반가운 이름이 있군요. 미안합니다. 저의 몸이 부실하여........
건강하시지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아~~ 그러셨군요, 그동안 안오시기에  바쁜일정때문으로 생각했드니만...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건강찿으셔서 자주 들리시고요,  좋은그림 많이 보여주세요.....^ ^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연휴 중 아름다운 그림 감사히 잘 봤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좋은 작품활동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늦게야 보았습니다. 아직 뵙지 못했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거실에 걸린 그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그림 그리는 모습  가까운  시일 내 뵐 수 있기를 기도해보겠습니다. 아들녀석이 그림을 그려서 한번 뵙게 한다는 것이 맣은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그러셨군요...시들지 않는 꽃으로 승화시킨 작품 즐감합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가끔 야생화에 관련된 작품을 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아직도 저를 기억해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아드님 한 번 데리고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창원(이정래)님의 댓글

창원(이정래) 작성일

  아름다운님 이신데예,, 건강하셔야합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고맙습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오랜만이네요.. 정말 늦었지만 건강 주의하시고 자주 오세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맞아요~~~~~~ 고재영님도 생각나는군요    반가운 이름들이지요. 건강하시지요?
저는 열심히 그림 그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잠시 들렀었는데.. 한동안 안 보이시더니 아프셨군요
건강 잘 챙기세요 올해 쌍둥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시간나면 사이트 종종 들릴께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축하합니다.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