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질어질해요. 아름다움도 너무 많으면 어지러울 수 있네요. 하여튼 감사함다.

  산처럼 큰 부끄러움으로.......양섭님의 팬이되어 버린 오핸 마세요.

  박광현의 옆지기거든요. 항상 저였습니다.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히~~~~명순님  그렇지여? 근데.... 올려주신 꽃사진들이 모다  아름다워서 하나도 빼어놓기가 싫거든여...아마 지가 욕심이 많아서 버릴 것이 안 보이나봅니다~~~~.

  어제는 화사한 가을이고 오늘은 칙칙한 여름 그리고 양섭님이 계셔서 행복한 꽃방입니다. 소나기처럼 장아치 세가지와 양념계장 담그느랴 오늘을 보내고 정신차려보니 저녁 때가 되었습니다. 토요일부터는 해방된 민족인데 고독을 즐기기도 전에 너무 많은 일을하여 이제부터 나의 시간을 음미하며 즐거움을 취하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내 생을 위하여!! 

  글 쓰는 동안에 양섭님이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웬지 은주님 작품이 하나도 안 보이더라구여~~~~~ 바쁘셨군여 오늘은 퇴근 후 시어머님  돌아가신 동료의 상가집에 가고 내일과 모래는 대둔산에 연수하러갑니다.아름다운 저녁시간 되세요

  광현님~~~ 펜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기대에 못지않는 좋은 작품을 잘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인생에 욕심이 많은건 좋은것 같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에 보다 더 많이 알차게 살수있으니 정말 양섭님은 항상욕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화면을 늘 가득 채워주시니 ...항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조심하시고 조심하시여 안녕히 다녀오소서...

  매천님 은주님 명순님 광현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저녁되세요~~~

  연필님 안녕~*

  아구구구~~~ 이양섭 선생님...저어...꽃 많을수록 무지 좋아해요. 천천히 보고파서....에구구구 감히 지같은게...아유 어쩌죠? 언제 뵈면 90도로 절할께요. 제 맘 아시죠???

  후후후 명순님~~~ 관심을 갖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슨말이든 좋아요 관심을 갖여주시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고은사랑 가득 담아 보냅니다 .사랑해요~~~~즐거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