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아니라 24년을 꿀벌과 함께 하셔야죠.
일을 할수 있을때 까지 일하는 즐거움 누리십시요.
이제 꿀은 이훈님께 부탁해야겠습니다.
일하는 즐거움 함께 하십시다.

  외도를 했습니다. 식물에서 동물로
그간 건강하시고 신품종 올리는 것 봅니다.
마눌한테 혼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지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걸어오신 길과 걸어 가실 길들을 읽는 제 마음 속에서 뿌듯한 감동이 밀려 옵니다.^^, 밀원식물 이라 하여, 아카시나무, 밤나무 처럼 꿀벌을 끄는 식물들이 있겠는데, 수생식물 중에는 없나요? 향기로움 속에는 꿀벌이 동할 것 같은데... 같이 접목 시키셔도 좋지 않을까하여 주제넘은 말씀 한마디 드립니다. 언짢아 하시지 마시길 바래요....^^

  연꽃도 밀원식물입니다. 5시경 연꽃이 필때 먼저 오는놈이 많이 먹으니까 연꽃의 벌은 일찍가야 사진을 찍지요.
열대수련은 1일차에만 꿀맛을 보고 2일차에는 화분을 묻혀옵니다.

  그럼, 아카시꿀, 밤꿀, 잡화꿀 처럼 '연꿀'도 개발하시면 어떠실까요?^^

  양평농장에도 개화기에 몇통 옮길 계획입니다.

  연꿀, 기대됩니다.^^

  그 연세에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신다니 그저 감탄스러울 다름입니다.
좋은 결과가 이루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내일이면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이루시기 바랍니다.

  멋진 도전 멋진 인생이십니다. 생각하시는 데로 잘 되길 기원하고요 응원하겠읍니다.

  달콤한 꿀맛같이 맛있고,향좋은  아름다운 인생 이막의  장을 열어가시네요.
건강도 챙기시면서 즐기면서 하시기를 바라면서 저도 힘찬응원 보냅니다....^ ^

  남은 시간이 꿀맛같을 것 같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다시 새기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