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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詩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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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4건 조회 1,234회 작성일 03-09-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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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다
하얀 구름 ..
시퍼런 山이다

들로 ..
산으로
보이는게  詩 다

이미
찍혀질 생각 이라면
詩  가  아니다

마음으로
채곡  ..  채곡  ..
쌓아둔  낱알갱이들을

한데  ..
어우러지는 ,
사람 살이로  ..

있슴으로 ,
보여 지고 있는    ..  그 대로  ..
흐르게하는 作業이다

굽높은  하히힐 소리  ..
골목에  아이들  소리 ,
밤이 더 가까이  .. 내려 오고 있었다  ..



  *    ~    *    ~   
 
  황숙  :  黃琡
  경북 상주 사람
  himkim@hitel.net" TARGET="_blank" rel="nofollow">www.himkim@hitel.net  <==  =  제 이메일 이구요  ^*^  ..
  www.gulsarang.com (글사랑)  <==  오시면요 제 잘쓴(?) 자작詩가 있습니다  " ^_^    ..
  존경하는 벗님..멋쟁이님... 인연 주시와 고맙꾸요  ^^  , 틈내셔서 한번 다녀 가세요 !!
 


댓글목록

최매천님의 댓글

최매천 작성일

  죄송합니다. 위에 잘못해서 실수했어요 정말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죄송합니다. 담부턴 안그럴께요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우~~  엄청 엄살이시넹  ^^...실수가 매력 입니다요...  매천님의 애교는  "그져 .. 눈이 부심니다... ㅋ,ㅋ,ㅋ,  ^^ !!

윤영철님의 댓글

윤영철 작성일

  늦게 찿아서 죄송합니다,이제 막 용트림...저에겐 피가되는 좋은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건강하신 하루..그득한 행운을  ~~ 紅蓮.. 男根石  ...잘 보았습니다... 뵈오니 반갑습니다...종종 인사 나누었으면 합니다....고맙습니다  또 뵙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