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 아름다운 명절이 되십시요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숙 댓글 10건 조회 1,304회 작성일 03-09-03 10:17

본문


 추석에는 ^^
 보름 달을 볼수가 있었으면  ~~  !
 해맑은 하늘에  오곡이 넘실거리는  들녘  ~~
 무지 `` 무지 맑은 대 보름달을  산  능선위로 떠 오르는것을 ..
 가슴 벅차게 바라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
 
 벗님네..존경하는 님  ~~
 아가의 이름을 무료로 지어 드리겠습니다
 살다보면..  꼭..필요할수도..아니면  간혹 ...
 필요 하리라  보오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아가의출생    년  월  일  시  분
 아가의 父 :      母 :          님의 한글  한자의 이름을  기입 하시구요
 주소 :
 연락처  :  폰  ,            자택  :            직장 :
 성별  :
 돌림자가 있으시면  *가운데  나    *끝에  무슨字를 넣는지요
종교:
태몽 이야기 :
미리 지어논 이름이나  친인척간에 부르고 있는 이름이 있으시면 ? :
아가에게 거는 희망이나 직업관에 대해서 :
아가는 형제중에 몇째 인지요 :

  위 양식으로 저희 팩스 054-534-9500 번으로 보내 주십시요  ^_^
  자세한 문의는 "상주꽃동네화원 534-5575  533-6600    으로..
  제 폰 입니다 011-9850- 5600  으로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람찬 추석...아름다운 명절이 되십시요      황숙  올림  ^_^  !!

 

댓글목록

매천님의 댓글

매천 작성일

  머리를 많이 쓰면요 쉬 늙거나 치매에 걸릴수 있대요 안그래도 많으신 업무에 왜사서 고생을 하시렵니까 아무튼 인생에 욕심이 많은 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요 그림에 글씨에 수지침에 작명에 못하시는게 뭡니까? 하늘은 불공평한것같다구요 투덜투덜 ㅎㅎㅎ

윤영철님의 댓글

윤영철 작성일

  매천님 치매는 아님니다 ,돌고 돌려야 빛이더 나거든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황숙님 11월에 태여나는 아기의 이름을 예약합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늘 .. 고마우신 은주님께..."소리의 궁합...에너지의 파동 까지...공들이고  공들여서...아가의 이름을  참하게 지어 올리겠나이다...이름짓기를 10년이상 해온 ..져만의 묘법으로  ..    맘에 쏙드는 이름 을  지어 올리 겠나이다  (그리구요...은주님 ^^왕자보다는...혹시 공주님을 원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아마도 공주님 을  순산 하시리라 봅니다....확신 합니다 <==요러다가 행여 미움 받지는 않을꼬  ..)  주무실때는 오른쪽으로 어머니 뱃속에 있는 자세로 ..새우잠을 주무시구요...머리는 북쪽을 피하시구요..동  남  쪽으로 주무세요...오전에 물을 멀리 하시고  오후 1시 이후로 물을 드시구요...전신욕 보다는 좌욕이나..반신욕을 하세요...손을요 ~~ 쪼막..쪼막을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손 운동 이오니...쪼막 쪼막을  하는데 있어서 .. 힘껏 오무리시고 펼때는  쫘~~악  펴세요...  굽높은신발은 피하시고...크게 웃거나..크게 화내시는일은 없기로 하심이...채소류나...민물 메운탕은 좋습니다만...돼지..닭..소..개  고기는 당분간 금하세요....자극적인 음식(마늘..꼬추...)은 되도록 피하심이 좋습니다...운동이 하시고 싶으면..오전에 하시는데요..8시 40분경에서 10 시 사이에 하세요...새콤 달콤한 과일을 마아니 드십시요....  ㅋㅋㅋ..시아버지 같이 잔소리가 많았습니다....궁시렁~~궁시렁~~      ^_^  ...  그만 하옵나이다....  공주님 탄생이 맞으면요..한턱 내셔야 합니다  !!    평화롭게...몸 기운 바르게 하소서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매천님은요  저희 동네에 사시는데요..한마디로 60년대에  영화에 나오는 ..청순 가련한 앳된 모습의  여자  주인공 같아요....까아만 교복에 풀을 빳빳하게 먹인  하얀 칼라의  백합 같은 여 학생....피부가 넘 고와서요..투명하다 못해 ..우유빛 조각 같담니다  ㅋㅋㅋ....절대로 화는 안내시는데요...억지로 추릴혀 본다면..여학교 무서운 사감 선생님(??..요러다가 밉상 받을라...^^)  ...아뭏튼요  "흠이라고는 절대루 없어요.. 가끔은  밥도 안먹고...아침 이슬을 주식(?)으로 하시는 선녀 같사오니..마아니  흠모하여 주시기를 벗님네  ..여러분게 호소.."피력을 하나이다  ..흠..흠..흠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요고는 ..비밀 인데요..절대루 저랑  둘이만 알자고 혓는 것인데요...  주특기가 있는데요...  그 어떤 황우 장사도 ~~매천님이  ^^ 한방 놓으면요  ..기냥 앞뒷 손발을 몽땅 들고서  "항복 한답니다....에구...클났네요....천기 누설을 혓으니.....에라  ~~모르겠따아....삼십육계다.....쓔~~~~~~~웅  !!      (절대루 비밀 입니다  ㅋㅋㅋ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ㅎㅎㅎ...황숙님의 표현이 매우 섬세하고 우아하면서도 재미있네요.은주님은 본인이 아니고 며눌이 쌍둥이랍니다.이 글 보구서 어느 분이 은주님이 임신중인줄 알 수도 있을 거 같아서...매천님헌티는 동네 총각들이 속 좀 태웠겠네요.ㅎㅎㅎ...상주라면 누가 삼백의 고장 아니냐 하던데 지는 곶감이 유명하다고 압니다만...저는 안동(임하댐에 근무)에서 2년을 살았지요.저도 큰딸래미가 임신중인데 부탁드려야겠네요.감사합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매천임이 가끔은 주식으로 아침에 이슬을요??? 이슬하면 참이슬인디...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크 ~~흐  ^^  역시 靑谷님 다우시다..경해님은 못말려유~~  이길영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언제 뵈오면  복분자술  "두잔만 드리리다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