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껍질에 상처내서 호수 꽂아 뽑아낸 물이 위에 좋다며 물통에 가득 채우는 광경 TV로 방영할때 저도 최진만님 같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래도 최진만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힘없는 식물들이 위로 받으며 살것 같네요!~^^*

  정말 그렇군요~~~ 최진만님의 글을 읽고보니 ...그런 식품을 먹는 것보다 차라리 좋은 인간미와 사랑을 갖는 것이 건강에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잔인한 음식을 ㅊ먹고...잔인하리만치 오래 살아....을매나 민폐를 끼치려고 하는 인간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