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배가 고프면,
밥 밖에는 생각이 없다

잠이 오면
잠처럼  ..  더,
달콤한게 이 세상엔 없지요

춥고  ..
배고푸고  .. 서러울대는
죽기보다  더  싫겠지만

눈이  뒤집히고
창자가 꼬일 지경이면 ..
도둑된者의  심정은 십분 이해 할수 있지만요

하지만.. 멉니까
머리 끄덩이를  잡아 당기고
고성..욕설...육탄전...

개라고 하면  ..
지 어미도  .. 낳은  새끼도 모르고
밥 그릇 싸움에 목줄을 물어 뜯는 다고는 하지만

만물의 영장이시고
국민의 대표 주자이신 ..
대한민국  국회의원님께서..  언제 까지나

아귀 다툼을 하시고
짐승처럼  ..
꾸린네를 풍겨야 하겠습니까요

사랑 쌈이라 할지라도
목소리가 담밖에 나가면 버릇 없게 되고
설령..남들이 안다면.. 부끄럽게 생각 하셔야 지요

정령코.. 일하기 싫으시고
서로가  듯이 안맞는 다면 ..
초야  :草野로 돌아 가십시요

시간을 기다리고
후학을 키우시민서..순수한,
자연인으로 돌아 오십시요

그 옛날에는
돈에 구멍이 뚫여 있어서  ..
그런데로  .. 보이는것은 보였담니다

요즘의 돈에는 구멍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오나
그 놈의 돈으로 두 눈을 막으면요
못할짓..안할짓을 ..죄다 할수가 있어요

국회의원님  ..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아닙니다
아마도  ..  초록이 동색 이겠지요

좋은데 사시고
높은데 사시기를 바라 신다면
언행 일치는 물론이고 ..스스로 귀히 하셔야 하지요

정도의 차이지  ..
막가는것은,    ..  실로,
막가파만은 아니겠지요

처녀가 아이를 낳는것보다    ..  더,
모순된  행동이고
그것이 현실 정치 일지라도..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사람은요..실수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도리를 다 못하시면
그 어떠한 처방도.. 별 도리가 없게 됩니다

하늘을 이고  ..
땅을 밟고 사는것이..  오직,
사람 만이라는 착각은 하지 마십시요

꽃피고  ..
새 우는 봄날이  ,
좋기는 하지만  ..  ..

쉬이  ..
가버리는게  세상사  ..
곧  ,  무서리도 나립니다

비오면  ..  바람도 불겠지만요
사람이 그래서야  ..  어찌 ,
존경 받는  "국회의원님이라 하겠습니까    !!

  *      *        *      *
크 ..  지가요  일전에  부아가 나서요  ^^
청와대  ...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 입니다
(지송 합니다..못된글을 올려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