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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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매천 댓글 8건 조회 2,010회 작성일 03-09-22 12: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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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올은 말씀이십니다. 부부란 남들이 보기에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요. 잘 살수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아니다 싶은데도 사이좋게 살고...서로 그들만의 마음가짐이 한 가정을 행과 불행에서 구원 할 수 있습니다. 인생, 그 짧은 인생을 서로 서로 사랑하며 모쪼록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매천님 잘 읽었습니다.
최매천님의 댓글
최매천 작성일높아진 하늘... 이번 한 주는 맑음이랍니다. 가을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계절이라구요 ... 조심해야 할것같아서... 먼곳에서 애인을 구하지 말고 집안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그리운사람이 되도록 서로가 배려하면서 살았음 합니다. 조금만 더 배려해주고 조금만 더 상대방이 원하는게 뭔지 화목한 가정에서 사회가 안정이 된답니다.
최매천님의 댓글
최매천 작성일내가 매일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내 삶의 밭도 달라지는 것일 게다." 이해인님의 씨를 뿌리는 마음입니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내가 뿌린만큼 내가 정성을 들인만큼 내가정의 화목한 밭이 되겠지요 지금 내마음밭이 행복한지요 내반쪽이는 행복한지요? 당연 행복하겠지요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하면서 ...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여기에 쓸 자격이 ???
최매천님의 댓글
최매천 작성일자격? 저말입니까? ㅎㅎㅎ 부끄럽네요 노력하고있습니다.하루한번이상 휴대폰하기 조금씩만 더 관심갖기 ㅎㅎㅎ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니 그 자격이 아니라 아예 '부부' 생소한 단어라서...죄송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전봇대가 세계 최초의 공중화장실인 거로 아는 이 남정네는 못봤습니다.까꿍~!! ㅎㅎㅎ...지당하옵신 말씀이지요.그러나 그런 현실도 극복하며 부부의 사랑탑을 쌓아가야 하지 않을런지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우~~ ~~ 우 ~~ ~~ 나는 어디 쯤일까요 .. 철없는 아이.....영원한 방랑자.....돈키호테......부시멘...... 으~~흐.....^^ 심금을 울리는 저 소리..... 스물,,스믈...타닥~~ 타닥~~ 시커멓게 타들어 가는 마음... 다 녹고 없나이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