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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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철 댓글 6건 조회 1,039회 작성일 03-09-23 23:01본문
댓글목록
윤영철님의 댓글
윤영철 작성일오늘의 가을들녘이 이렇더군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가슴아픈 시네요... ㅜㅜ
최매천님의 댓글
최매천 작성일그래도 하늘은 아름다운데 들판이 맘아프네요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매미다리사이...그렇군요 그 사이에 견디고 남은..... 기온이 갑짜기 낮아져서... 걱정이 되네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경해님 말씀 처럼 가슴아픈 글귀 입니다. 빨리 일어 서야 할텐데...
윤영철님의 댓글
윤영철 작성일같은마음 하나됨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농부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깃들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