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황숙님의 화원이었군요~~~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늘,  /그렇게..그렇게../신세를 지고 삽니다 /먼  듯~~ / 가까운듯이../매천님을 가까이에서~~/ 무지..보고 싶을때는요../ 매천~~나.짜장면 먹고 싶어요../ 막무가네로 전화를 하지요 ../ 다른것도 아니고../ 배고 프다는데..얼런 오십니다../ 이 삭막한 세상에../이 험한 세월에~~/ 어찌 보면..참으로 행복 합니다../무지 운이 좋은 사람 이지요/  이 아름다운 공간에../이 귀한 시간에서도~~/맘껏 날수 있으니까요../저는요..참 운이 좋은 사람 입니다../ 금아님..은곡 눗님..청곡님...두루..두루..이뻐해 주시니.../ 그져..감개 무량이 옵니다.../ 언제나 평안과행운...만복을 소원합니다 ^*^  ...건강..또,건강 입니다...제꿈.~~"꾸십시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