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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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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8건 조회 1,750회 작성일 03-10-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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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꽃동네 화원에 있는 꽃바구니로......우리님들 행복가득한 휴일을.....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님덕에 행복한 꿈을 꿀것같은예감이...더불어 울요일도 해피해피.....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예쁘기 그지 없는  아름 다운 방/ 이 호젓한 보금 자리 /언제나 ~~/달콤 ..새콤한 이 향기는 /  금아님의 꽃구름 ..행차로 즐거움이 넘쳐 납니다 /    애쓰시는 마음에.. /다독여 주시는  배려에 /  행복 가득한 휴일밤입니다/  마치... / 폭염의 긴 여름밤에~~ / 분분히 날고 기는.. 개똥벌레~~/  그 혼미한 모습 같기도 하고../  찌르면  "와~르~르~~ 쏟아질것같은  ../ 시퍼런 밤하늘에 잔별 같은../ 금아님의 자상함에 이 가을이 무색하기만 합니다 /  가게 안이나..홈페이지에서도.../금아님의 훈훈하신  정성으로 그득 ..넘쳐 나고 있습니다.../  꼬깃..꼬깃  모아 두었다가요...설날에 ..원수를 갚겠나이다.../  고맙습니다  .. 또,.뵙겟습니다^^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

  남의집 배추는 꽃처럼 예쁘던데 저희집건 지질이도 못나서 아침에 물비료를 주고왔습니다.모처럼만에 듣는 음악이네요. 주에 첫날 흥겹습니다. 감사 ㅎㅎ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광현님~~~ 농사짓는 것 참으로 어렵더군요 저희도 사과과수원을 했었는데... 지금은 안 합니다만.... 세째님... 힘내셔요....우리는 너무 먼 곳에 땅이 있어서... 배추도 못 심어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r겨울밤바다의 모래알이요?놓쳐버린 맘이야 모래알 보다 더하지요.한잔의 칵테일속에 녹아 나는 아름다움이 있어 견딜 만하지 않은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경자님~ ~ 秋女되신거유? 시인되신거유? 아니면 원래 그런 멋장이유? 그런마음 지가  무지 부러워하는 색상인데...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연구회 앨범에 들어가시면 멋장이 경자님이 있으신데...광현님 전 상추도 배추도 고추도 못길러요. 오로지 기르는건 꽃꽃꽃 꽃뿐이랍니다.